"나담" 나이트 쇼

환경관광부 주도로 2023년 7월 11일 17시부터 24시까지 몽골로 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국립문화휴양원에서 '나담 나이트쇼'가 열립니다. 국경절 축제 개막식 입장권은 중앙경기장의 수용 인원에 따라 구분이 부족하고, 축제 개막을 지켜볼 수 없는 수천 명의 관광객이 귀국합니다. 따라서, 축제의 개막식은 그것을 볼 수 없는 관광객들을 위해 현대적인 오락의 형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이 밤 파티는 대중들에게 함께 지구를 구하자고 호소한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티켓은 나무 묘목이 있는 ECO 티켓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몽골 전통음식, 옷, 그림, 장식예술쇼, 현지 차의 맛, 전통의학 홍보, 미니페스티벌 개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게다가, 음악, 노래, 춤, 그룹 가수와 음악가들이 국가 예술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국내와 세계의 고전을 공연할 것입니다.

그런데,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3,0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했습니다.